아직 빛을 보지 못한 원석을 발굴해 차세대 K-POP을 이끌어갈 매력과 역량 있는 신인을 키워내는 오디션
전국 각지에 숨어있던 뮤지션 꿈나무를 비롯해 아이돌 출신, 국악가, 성악가, 뮤지컬배우, 기성 트롯가수까지 다채로운 출연진들의 뜨거운 경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