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북서부 태즈메이니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, 사이먼 플로라이트가 다시 한 번 특별한 동물인 태즈메이니아 데빌의 일상 속으로 들어갑니다. 태즈메이니아 데빌은 종종 오해받는 동물로, 사이먼 플로라이트는 1년 동안 데블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삶을 깊이 있게 관찰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