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스는 미국전쟁 참전 시 상관이었던 데스파드를 돕기 위해 런던으로 간다. 콘월은 혁명의 분위기가 불타오르고, 드멜자는 불만에 가득 찬 테스를 만난다. 한편 엘리자베스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조지는 그의 죽음을 극복하기 어려워한다.